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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제목처럼 그래서 퍼와씀다. 제가 ㅈㅇㄹ하는 sadjunu님의 카툰입니다. 최근에 다시 카툰 업뎃하셨던데... 참고로 하늘이님이 아니라 하늘나라님임다. (비슷한 아뒤가 많으니 가끔 헛갈려여.^^)

    10 아침이오면 2006-08-18 10:35:49
  • 믿음이랑 사랑이랑 관계가 있나요? 차이는? 갑자기 궁금해서요..^^;;;

    11 하늘나라 2006-08-17 12:41:28
  • 우선 포토샵에서 원본 사진을 EPS로 저장을합니다. 두번째 포토샵에서 전체를 원하는 투명도 30%면 30%로해서 같은싸이즈로 저장을합니다. 이제 그림 1 에서처럼 토큐를 만드시고 원본 사진을 꺼냅니다. 원본사진위에 그림박스를 동일한위치에 카피를합니다. 그림 2 처럼 투명도준 사진을 불러와서 그림 3, 4, 5처럼 원하는 위치로 박스크기를 줄이고 늘리고하면서 잡아줍니다. 박스 붙이기를 많이해서 군대군대 흐려지는느낌을 쿼억에서 조절해줄수도있구요 투명도뿐만이 아닌 다른색으로 효과를 주고싶으면 효과준후 동일싸이즈로 저장해서 사용을 하셔도 …

    8 헤이스트 2006-08-12 15:20:50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

    11 하늘나라 2006-08-12 10:01:48
  • Josh Groban, Becky Taylor, Secret Garden, Westlife 등등이 많이 불렀죠. 워낙 좋은 노래라..^^ 요즘 광고때문에 더 유명해졌죠. 영어 가사와 그 해석입니다. '날 세우시네'와 같은 맥락입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

    15 찰리신^.^~ 2006-08-10 15:11:58
  • 안녕하세요, 토맥여러분. 비가 많이오는데 퇴근은 힘들지 않으셨나요? 우산 잃어버리신분 없죠?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이네요. 또 걱정스러운 글 함 읽어주셔야 겠네요..ㅠㅠ 송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토맥에 이런 내용의 공지를 띄워보네요. 무척 긴급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저의 처형 되시는 분이 골수이식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병명은 재생불량성빈혈 혈액암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몸에서 스스로 피를 만들지 못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현재 수술 날짜가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8월 24일쯤으로 잡혀있구요. A형 혈액을 가진 남자분 1…

    8 도움 2006-07-27 22:58:38
  • 얼마후면,,,새로운 출발선에,,,당당하게,,,두발을 내딛을,,, 모크렌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2 KENWOOD 2006-07-24 10:34:53
  • 설마 아들생일인데 잊어버리셨을까.. ㅋㅋ 이거라도 먹고 기운내emoticon_002

    7 Molra^^ 2006-07-23 11:38:07
  • 벌써 어제군요.... 어젠 제 생일이어씀다.... 머...생일이라는거 별로 생각안하고 사는 저에게는 친구 한두놈이 싸이에 축하한단 말과 핸펀의 알람으로 간신히 알아씀다...(당췌... 태어난게 죄인놈이라서....) 생일이라는거..... 갠적으로는 내가 태어나따구... 그래서 축하한단 말을 듣는것보다....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기 위해 생일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어씀다.... 그리고 생일이라는 행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놈입니다..... 근데 오늘은 좀 다르네요.... 부모님조차도 기억못하는 내가 태어난 날..... 생일이…

    10 찰리 맨슨 2006-07-23 05:13:52
  • 명랑형님의 신작이 공개 되었습니다..., 건설분야의 분양 카다로그..., 예상치않은 변수로인해 아까운 작품하나가 NG가 되었답니다..., 답답한 명랑형님의 속을 확 풀어주세요..., 브레인 스토밍/ 엔쥐에드..., 200분이 가입하는 즉시 브레인스토밍의 돔샘(그래픽특강), 명랑샘(광고의 미학), 거리(그리드완성법)을 주제로 2차 샘나를 개최합니다...,

    13 거리 2006-07-21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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